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릉 펜션 일산화탄소 누출 사고 (문단 편집) == 반응 == * 이 사고로 [[트위터]]의 실시간 트렌드나 [[네이버]]의 실시간 검색어에 '강릉'과 '대성고'가 떴고 해당 학교는 언론사와 학부모들의 문의전화로 인해 교육 업무가 사실상 마비됐다. * 처음 언론 보도 직후 고교 3학년생이라는 소식만 전해질 때까지만 해도 '우리 아이들은 아니겠지'라고 판단했던 학부모들은 [[네이버]] 실시간 검색어에 학교 이름과 사고 펜션 이름이 뜨자 탄식을 쏟아냈다.[* 지역만 다르고 이름은 같은(한자는 또 다르다) [[대전대성고등학교]] 관계자들은 충격이 약간 더 컸다는 풍문도 있다.] 이에 관련 교사들이 사고 현장으로 떠나는 등 학교 쪽도 부랴부랴 대책 마련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. 학교 쪽의 말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현장체험학습에 나섰던 것으로 확인됐다. 재학생들은 물론이고 졸업생도 이 사고 소식을 접한 뒤 큰 충격에 빠졌다.[* [[http://www.chuksannews.co.kr/mobile/article.html?no=135573#0910|서울대성고등학교 학생들, 펜션 투숙 참변..."믿기 힘들다" 한 목소리 '침통’]], 축산신문, 전우중 기자, 2018. 12. 18.] * 이 사고로 인해 현장 체험학습을 전면 불허[* 단 학부모 동의 현장 체험학습 (학부모의 동의 아래에 이루어지는 현장 체험학습) 등은 허가]하거나 졸업 여행 등을 재검토한 사례는 없다. * 온라인상애 대성고 학생들을 조롱하는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277&aid=0004378601&viewType=pc|게시글]]들이 이어지자 학교 측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. 경찰 역시 친구를 잃은 슬픔에 빠진 대성고 학생들이 악성 게시글로 인한 이중 고통을 호소하자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25&aid=0002872292&viewType=pc#|#]] * 펜션 업계는 사건이 터진 후 그야말로 개점 휴업 상태로 그나마 오던 기업이나 대학들도 사실상 발길이 끊겼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